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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

한국은행, 기준금리 2.50% 유지… 왜 또 안 바꿨을까?

by nemoㅁ 2025. 10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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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은행이 10월 23일 열린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.50%로 유지했습니다.
쉽게 말해, “지금은 금리를 더 올리거나 내리지 않고 그대로 가겠다”는 뜻이에요.


🏠 금리를 그대로 둔 이유

최근 몇 달 동안 부동산 가격이 조금씩 오르면서
한국은행은 “이미 금리 인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”고 판단했습니다.


지금 추가로 금리를 올리면 대출 이자 부담이 더 커져
가계와 기업 모두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.

 

또한 물가 상승세가 예전보다 완화된 만큼
당장은 금리를 건드리지 않고 경제 흐름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.


 

📈 환율이 높은 이유

1️⃣ 중국 위안화와의 연동
한국 원화는 위안화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강합니다.
중국 경기가 둔화되면 위안화가 약해지고,
그 영향을 받아 원화 가치도 함께 떨어지는 거죠.

 

2️⃣ 엔화 약세
일본이 여전히 완화적인 금융정책을 유지하면서
엔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.
이 역시 원화 약세(환율 상승)에 영향을 줍니다.

 

3️⃣ 해외 달러 수요 증가
글로벌 자금이 미국으로 이동하면서
외환시장에서 달러 수요가 커진 점도 한몫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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🧾 한눈에 정리하기

 

구분 내용
기준금리 연 2.50% (3회 연속 유지)
환율 달러당 약 1,440원 안팎 (변동환율제)
금리 동결 이유 부동산 안정, 경기 부담 완화
환율 상승 이유 위안화·엔화 약세, 달러 수요 증가

💬 앞으로의 전망

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.
물가가 급등하지 않는 한, 부동산과 환율이 안정될 때까지
“신중 모드”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.


📍 정리 한 줄 요약

👉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2.50% 유지,
환율은 위안화·엔화 약세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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