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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동

GS건설, “짓는 회사”에서 “기획·투자하는 회사”로!_디벨로퍼 역량 강화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도

by nemoㅁ 2025. 12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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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업계가 요즘 가장 고민하는 건 단 하나입니다.
👉 “공사만 해서는 돈이 안 남는다”는 현실이죠.

 

이런 가운데 GS건설
단순 도급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
👉 디벨로퍼(개발사업자) 역량을 키우며 차별화 전략에 나서고 있습니다.


❓ 왜 GS건설은 ‘디벨로퍼’에 집중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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📉 도급공사의 한계

일반적인 건설 도급사업은


✔ 공사는 해도
✔ 이익률은 3~5%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 

원자재 가격, 인건비, 공기 지연 같은 변수가 생기면
👉 이익이 쉽게 줄어드는 구조입니다.


📈 개발사업의 매력

반면 디벨로퍼 사업은


✔ 기획
✔ 투자
✔ 시공
✔ 운영


까지 직접 관여합니다.

 

그만큼 리스크는 크지만,
👉 성공 시 두 자릿수(15% 이상) 이익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 

GS건설이 방향을 튼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.


👤 누가 이 전략을 이끌고 있나?

이 변화의 중심에는
GS그룹 오너 4세인 허진홍 부사장이 있습니다.

 

✔ GS건설 신사업부문장
✔ 해외 디벨로퍼 사업을 직접 주도
✔ 기존 국내 주택 중심 전략 → 해외·신사업 중심으로 전환

 

특히 데이터센터 개발, 해외 주택 개발이 핵심 키워드입니다.


🌍 사우디 ‘알푸르산 프로젝트’ 참여

GS건설은 최근
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신도시 개발사업인
‘리야드 다흐야 알푸르산 프로젝트’에
👉 주택 디벨로퍼로 참여했습니다.

📌 프로젝트 개요 (쉽게)

  • 위치: 리야드 공항 동쪽 약 14km
  • 부지: 약 18만6천㎡
  • 공급 규모: 주택 2,400가구
  • 전체 사업비: 최대 30조 원 규모

현재는


✔ GS건설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 GS REDC
✔ 사우디 주택공사(NHC)와 MOU 체결 단계

 

👉 향후 본계약과 착공까지 이어질 경우
개발이익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평가됩니다.


📊 숫자로 확인되는 ‘자체사업 확대’

GS건설의 변화는 매출 구조에서도 드러납니다.

 

✔ 2023년: 해외 자체사업 매출 0원
✔ 2024년: 924억 원
✔ 2025년 3분기: 2,705억 원

 

➡ 단기간에 급격히 늘었습니다.


🇺🇸 미국 임대주택 사업 성과

이 성장은
미국 실리콘밸리 임대아파트
‘더 세븐스(The Sevens)’ 준공 영향이 큽니다.

 

✔ 2024년 8월 준공
✔ 매출 인식 본격화
✔ 현재 두 번째 프로젝트 ‘400 로그’ 개발 준비 중

 

👉 비슷한 임대주택 개발 모델 확대도 기대됩니다.


⚖️ 신사업만? 기존 사업도 놓치지 않는다

GS건설은


“신사업 올인”이 아니라
👉 기존 사업과의 균형을 강조합니다.

 

왜냐하면
새로운 사업은 성공 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이죠.


🏘️ 정비사업 수주 회복 = 안정판 역할

이런 점에서 국내 정비사업 수주 회복은 큰 호재입니다.

 

✔ LH 공공재개발 성북1구역 수주 시
✔ 2025년 도시정비 수주액 6조 원 돌파

성북1구역 사업 개요

  • 위치: 서울 성북동
  • 규모: 2,086세대, 최고 30층
  • 예상 공사비: 약 7,000억 원

👉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 역할을 합니다.


📉 사고 이후, 다시 회복 중인 GS건설

GS건설은


2023년 인천 검단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
수주 실적이 1조6천억 원까지 급감했습니다.

 

하지만
✔ 허윤홍 대표 체제 이후
✔ 무리한 외형 경쟁 대신
수익성 중심·리스크 관리 전략으로 방향 전환

 

그 결과
👉 2025년에는 평년 수준으로 수주 회복에 성공했습니다.


💰 실적도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

✔ 2025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: 3,809억 원
✔ 2024년 연간 영업이익: 2,862억 원

 

이미 전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.

정비사업에서 안정적으로 현금을 벌어들이는 구조가
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.


🔮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

업계에서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.

 

✔ 사우디 알푸르산 프로젝트 구체화
✔ 해외 개발사업 매출 인식 시작
✔ 국내 정비사업 매출 본격 반영

 

👉 2026년부터 성장 스토리가 본격화될 가능성


✍️ 한 줄 요약

GS건설은 단순 시공 중심의 건설사에서 벗어나
해외 개발사업과 디벨로퍼 역량을 강화하며
수익성 중심의 구조로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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