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전설적인 투자자이자 Berkshire Hathaway의 수장 워렌 버핏이
95세의 나이에 이번 서한을 통해 CEO 자리에서 물러나며
주주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마지막 주주서한을 발표했어요.
이번 글에서는 그 서한의 핵심 내용과 함께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을 정리해드릴게요.
📌 1. 서한 발표의 의미
- 버핏은 “I will no longer be writing Berkshire’s annual report or talking endlessly at the annual meeting… I’m ‘going quiet’. Sort of.”라고 밝혔어요.
- 그는 2025년 말에 CEO직에서 물러나고 Greg Abel이 뒤를 잇기로 했어요.
- 이로써 버핏이 주주서한을 쓰는 전통도 사실상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커졌어요.
👉 즉, 이 서한은 단순한 연례 보고가 아니라 “한 시대의 끝”을 알리는 구두(告示)인 셈이에요.
📋 2. 서한에서 강조한 주요 내용
버핏이 이번 서한에서 특히 강조한 메시지들은 다음과 같아요.
🧠 ① 실수 인정하고 배움으로 삼기
“Don’t beat yourself up over past mistakes — learn at least a little from them and move on.”
버핏은 자신이 해온 투자에서 실수도 많았고, 그것들을 숨기지 않고 인정했어요.
그리고 그것을 배움의 기회로 삼자는 메시지를 전했어요.
💼 ② 진정한 리더십과 인격
“Greatness does not come about through accumulating great amounts of money, great amounts of publicity or great power in government. When you help someone … you help the world.”
돈, 명성, 권력만으로는 위대해질 수 없다는 것.
버핏은 친절함, 정직함, 책임감 같은 인격적 덕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.
⏳ ③ 장기적 관점 유지하기
그는 현 시장의 소음(noise)에 흔들리지 말고, 큰 그림, 긴 시간 동안의 투자에 집중하라고 했어요.
🎁 ④ 기부·사회 환원
서한에는 자신의 지분 일부를 가족 재단 등에 기부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요.
즉, 부는 누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.
📝 3. 우리가 이 서한에서 배울 수 있는 5가지 교훈
- 실수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다.
- 돈이나 권력보다 ‘사람을 존중하는 태도’가 진짜 리더십이다.
- 짧은 이익보다 긴 관점, 긴 여정이 중요하다.
- 성공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사람·사회와 함께한다.
- 변화 시점에는 정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필요하다.
✅ 4. 마무리
버핏의 이 마지막 서한은 단순히 “투자자로서 워렌 버핏이 남긴 말” 이상입니다.
그는 한 기업을 이끈 경영자, 한 투자자로서의 철학, 더 나아가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어요.
“나는 조금 조용히 하겠다”
라는 말 속에는
“이제는 다음 세대가 이끌어야 할 때다”
라는 겸손함과 책임감이 담겨 있어요.
초보자라도 이 글을 읽고
“내 투자에서 나는 어떤 가치와 태도를 갖고 있는가?”
라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어요.
'경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ETF 투자 장점 및 단점, 그리고 추천하는 투자 시기 (0) | 2025.11.18 |
|---|---|
| 지분형 모기지 완전 이해하기 (0) | 2025.11.17 |
| 한미협상 최종타결— 경제·안보·원자력·비관세 전 분야 총정리 (0) | 2025.11.15 |
| 청년도약계좌 완벽정리! (2025년 기준) (0) | 2025.11.12 |
| 연준 금리가 한국보다 더 높은데왜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리지 않을까? (0) | 2025.11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