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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

워렌 버핏의 마지막 서한— “나는 조금 조용히 하겠다(I’m going quiet)”라는 선언과 함께 남긴 메시지

by nemoㅁ 2025. 11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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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적인 투자자이자 Berkshire Hathaway의 수장 워렌 버핏이
95세의 나이에 이번 서한을 통해 CEO 자리에서 물러나며
주주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마지막 주주서한을 발표했어요. 


이번 글에서는 그 서한의 핵심 내용과 함께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을 정리해드릴게요.


📌 1. 서한 발표의 의미

  • 버핏은 “I will no longer be writing Berkshire’s annual report or talking endlessly at the annual meeting… I’m ‘going quiet’. Sort of.”라고 밝혔어요. 
  • 그는 2025년 말에 CEO직에서 물러나고 Greg Abel이 뒤를 잇기로 했어요.
  • 이로써 버핏이 주주서한을 쓰는 전통도 사실상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커졌어요. 

👉 즉, 이 서한은 단순한 연례 보고가 아니라 “한 시대의 끝”을 알리는 구두(告示)인 셈이에요.


📋 2. 서한에서 강조한 주요 내용

버핏이 이번 서한에서 특히 강조한 메시지들은 다음과 같아요.

🧠 ① 실수 인정하고 배움으로 삼기

“Don’t beat yourself up over past mistakes — learn at least a little from them and move on.” 
버핏은 자신이 해온 투자에서 실수도 많았고, 그것들을 숨기지 않고 인정했어요.
그리고 그것을 배움의 기회로 삼자는 메시지를 전했어요.

💼 ② 진정한 리더십과 인격

“Greatness does not come about through accumulating great amounts of money, great amounts of publicity or great power in government. When you help someone … you help the world.”
돈, 명성, 권력만으로는 위대해질 수 없다는 것.
버핏은 친절함, 정직함, 책임감 같은 인격적 덕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.

⏳ ③ 장기적 관점 유지하기

그는 현 시장의 소음(noise)에 흔들리지 말고, 큰 그림, 긴 시간 동안의 투자에 집중하라고 했어요. 

🎁 ④ 기부·사회 환원

서한에는 자신의 지분 일부를 가족 재단 등에 기부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요. 
즉, 부는 누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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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3. 우리가 이 서한에서 배울 수 있는 5가지 교훈

  1. 실수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다.
  2. 돈이나 권력보다 ‘사람을 존중하는 태도’가 진짜 리더십이다.
  3. 짧은 이익보다 긴 관점, 긴 여정이 중요하다.
  4. 성공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사람·사회와 함께한다.
  5. 변화 시점에는 정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필요하다.

✅ 4. 마무리

버핏의 이 마지막 서한은 단순히 “투자자로서 워렌 버핏이 남긴 말” 이상입니다.
그는 한 기업을 이끈 경영자, 한 투자자로서의 철학, 더 나아가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어요.

“나는 조금 조용히 하겠다”
라는 말 속에는
“이제는 다음 세대가 이끌어야 할 때다”
라는 겸손함과 책임감이 담겨 있어요.

 

초보자라도 이 글을 읽고

“내 투자에서 나는 어떤 가치와 태도를 갖고 있는가?”
라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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